12:30

12:30 a song by Beast on Foxsoundi — Free Music, Smart Streaming for Everyone

12:30 by Beast

12:30 Lyrics

[00:17.90]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
[00:25.11]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
[00:32.24]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
[00:39.50]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
[00:46.04] 환한 네 미소도 (환한 미소도), 따뜻한 네 품도 (네 얼굴도)
[00:54.33]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
[01:01.47]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1:10.41]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[01:16.84]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1:24.13]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[01:31.48]
[01:38.93]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
[01:42.31]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
[01:46.04]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
[01:49.98] 놓친 것 같아,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
[01:53.31]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, 그래서 더 꽉 잡았어
[01:57.19] 널 안았어, 널 가뒀어, 내 사랑이 독해져서
[02:00.88] Yeah, I know, 모두 내 탓인 걸
[02:04.15]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
[02:07.34] 환한 네 미소도 (환한 미소도), 따뜻한 네 품도 (네 얼굴도)
[02:15.50]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
[02:22.64]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2:31.02]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[02:37.49]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2:45.35]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[02:52.22]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
[02:57.82]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
[03:06.85]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
[03:14.09]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
[03:20.34]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3:28.48]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[03:35.35]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[03:42.94]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[03:50.39]

From the album: Time